입력 2026.03.03. 오후 16:30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과 김태형 의원, 김영희 의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정부지원금 장기 미지급 문제, 복잡한 바우처 요금체계, 서비스 기간 단일화 필요성, 지자체 이관 시 보증기간 연장 등 해결 모색
한국산모신생아건강관리연합회(회장 신혜경)가 경기도의회 소속 의원들과 연이어 지역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주요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026년 1월 밝혔다.
연합회는 최근 평택, 화성·오산 등 경기도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제공기관과 도의원이 직접 소통하는
정책 간담회를 이어가며, 장기간 누적돼 온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현옥 경기도의원 초청 평택 간담회 성료… “정부지원금 장기 미지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연합회는 지난 1월 15일, 서현옥 경기도의원을 초청해 평택에서 지역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 지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정부지원금 장기 미지급 문제 /복잡한 바우처 요금체계 /서비스 기간 단일화 필요성 /
지자체 이관 시 보증기간 연장 등으로, 제공기관 운영 전반에 직결되는 핵심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서현옥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이 출산 가정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필수 복지 서비스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적 보완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연합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향후 정책 소통과 공론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김태형 의원과 1:1 면담… “운영 위기, 현장에서 직접 확인”
이어 1월 16일에는 김태형 경기도의원과 연합회 간 1:1 면담 형식의 지역정책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연합회는 정부지원금 지연으로 인한 제공기관의 재정 압박과 인력 운영의 어려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김 의원은 문제의 심각성을 즉각 인식하고, 간담회 도중 현장 실무자와 직접 통화하며 실제 상황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과 정책 대안에 대해
연합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영희 경기도의원과의 지역정책 간담회 통해 구조적 개선 논의 확산… “서비스와 가사 부담 분리 필요”
최근에는 김영희 경기도의원과의 지역정책 간담회를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중·장기적 구조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김 의원은 해외 복지시스템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업무와 가사 부담의 명확한 분리 /
교육기관 교재의 통일 필요성 /일반 연장서비스에 대한 바우처 적용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신속히 이해하고 깊은 공감을 표했다.
또한 화성·오산 지역 제공기관을 위한 후속 간담회 개최 요청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지역 단위의 정책 논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 중심 협의가 제도 개선의 출발점”
연합회는 이번 일련의 간담회에 대해 “경기도의회와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제도 개선의 핵심”이라며, 형식적인 논의가 아닌 실질적인 정책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시·군 지역구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경 회장 “출산·돌봄 정책의 신뢰 회복이 시급”
신혜경 회장은 “정부지원금 장기 미지급으로 인해 제공기관들이 심각한 운영 위기에 놓여 있는 현실은
출산·돌봄 정책의 본래 목표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문제”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연합회는 현장의 요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소희기자
서현옥 경기도의원과 함께한 '경기도의원과 함께하는 릴레이간담회'
입력 2026.02.24. 오후 15:04
서현옥 경기도의원과 함께한 ‘경기도의원·연합회 릴레이 간담회’ 언론 보도 소개
서현옥 경기도의원과 함께한 ‘경기도의원·연합회 릴레이 간담회’ 첫 일정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소개되었다.
이번 보도는 연합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해당 간담회는 2026년 1월 15일 평택에서 열렸으며,
**서현옥 경기도의원**과 함께 제공기관,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운영상의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현안 전달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는 구조적인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언론에서도 주목하며 소개되었다.
이는 연합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과 현장을 잇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또한 이날 간담회 이후 진행된
서현옥 경기도의원의 연합회 홍보대사 위촉 소식 역시 함께 전해지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의 공익적 가치와
연합회와 도의회 간 협력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연합회는 이번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번 소식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과 돌봄 현장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소희기자
보건복지부와 함께한 정책 간담회 및 감사패 전달
입력2026.02.03. 오후 17:46 수정 2026.02.03. 오후 17:47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는 2026년 1월29일 현장의 어려움에 꾸준히 귀 기울이며 제도의 틀을 다져오신
『보건복지부 이진우 사무관님 께 연합회 신혜경 회장님께서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감사패 전달 후 연합회와 이진우 사무관님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전하였다.
[출처] 보건복지부와 함께한 정책 간담회 및 감사패 전달 소식|작성자 연합회
김소희기자
1인 가구 800만 돌파…비친족가구 증가세
입력2025.07.29. 오후 14:45 수정2025.07.29. 오후 14:47
18세 이상 내국인(4306만5000명) 중 미혼 인구는 1273만6000명(29.6%), 유배우 인구는 2430만8000명(56.4%), 사별·이혼 인구는 602만2000명(14.0%)이었다.
미혼 인구는 전년보다 6만1000명 늘었고 유배우 인구는 1만3000명 줄었다.
연령대별로 미혼율을 보면 20대 이하가 96.0%로 가장 높았고 30대(53.4%), 40대(21.0%) 등 순이었다.
총가구 수는 2299만7000 가구로 1.2%(26만9000 가구) 늘었다. 이중 집단·외국인 가구는 3.1%(70만3000 가구)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모두 일반 가구였다.
일반 가구 중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36.1%)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21만6000가구(2.8%) 늘어난 것이다.
친족가구(1천366만9천가구)는 3만 가구(-0.2%) 줄었고 비친족가구(58만 가구)는 3만5천가구(6.5%)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11월 1일 0시 기준 주민등록부·외국인등록부·건축물대장 등 다양한 행정 자료를 활용해 이뤄졌다.
김현우기자
강원 영월군이 임신, 출산, 보육, 돌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앞장선다.
시작은 임신 지원금이다. 임신 사전 건강 관리비, 축하 기념품, 난임부부 시술비, 교통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생식세포 냉동지원, 임산부 영양제가 지원된다. 분만 병동이 갖춰진 영월의료원 산부인과에서 진료와 출산까지 이뤄진다.
오는 10월 운영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영월군에 1년 이상 거주 시 2주 기준 180만원의 80%를 감면해 준다. 영월 군민이 영월의료원에서 출산하면 100% 감면되는 등 원정 산후조리에 따른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까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하면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이 지급된다. 첫 만남 이용권을 첫째는 200만원, 둘째는 300만원, 산후 건강 관리비 100만원, 미숙아 의료비 1000만 원, 선천성 이상아 500만원,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12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 9월부터 영월형 다자녀가정 지원 시책으로 8세 이상 ~ 12세 이하 둘째 아 이상을 대상으로 1인 월 10만원 양육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생후 3개월 ~12세 이하 중 둘째 아이 이상 가정에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정부 지원 연 960시간)시 소득 구간별 부담해야 하는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 다자녀가정에 대해서는 보다 강화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공립인 내성 어린이집을 24시간 어린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원광 어린이집을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휴일 어린이집으로 지정 야간, 주말, 일시 보육이 필요한 가정에 촘촘한 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교육부는 6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공립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규모 사전예고 현황'을 공개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688명 줄어든 1077명으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충청권의 경우 대전은 43명에서 34명으로, 세종은 올해 39명에서 내년 7명으로, 충북도 83명에서 78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반면 충남은 250명에서 263명으로 늘었다.
교육부는 저출생과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정원 조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초등학교 선발은 '늘봄학교' 전담 인력(늘봄지원실장)을 고려한 조치였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초등교사 선발을 2600-2900명 수준으로 최대 26.9% 감축하겠다는 중장기 수급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중등교사 선발도 4797명으로 올해보다 707명 줄었다. 서울·부산·광주·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제주 등 대부분 지역이 감소했으며, 대구·인천·경남만 늘었다.
이번 사전예고는 확정치가 아니며, 오는 9-10월 중 각 시도교육청과 중앙정부 협의를 거쳐 최종 선발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김현우기자